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결혼전동거 데이트할때 자기 엄마도 같이가자는 남친

남의이야기

by 이슈팔이 2021. 2. 22. 21:58

본문

반응형


나랑 남친은 10살차이나는 커플임.
난32 남친42.
만난지는 3개월정도?
현재 같이 동거하고있음.(내 부모님은 모르심ㅠ 부모님이 나이차이랑 남친직장,학력 등의 이유로 반대하고있음->이것도 나름 문제라서 요즘 스트레스ㅠ나는 그냥 평범한 전문직.우리 부모님은 교사집안임. 하지만 난 그런거 신경 안쓰고 서로많이 좋아하고있음.)


남친 어머니는 1년전 사별하셔서 혼자 살고계심.
어머니 집이 우리가 사는데서 차로 1시간정도거리임.
남친이 엄청 효자는 아닌데 초반에 엄마한테 나를 보여주고 사이가 좋아보였는지 어머니랑 나랑 만나는게 그냥 좋은줄로만 알고있고 전화도 자주해줬음 좋겠다고했음.(이것도 좀 숙제같고 부담이 되긴했음ㅜㅜ)..

사건은 일요일 바람쐬러 바다구경가기로해서 아침부터 이뿌게 준비했는데..
전날 엄마집에 뭐좀가지러 가야한다고 하긴했으나,난 그냥잠깐들러서 뭐만 가지고 우리끼리 놀러가는줄로만 알고있었음.

근데 당일아침에 차타더니 엄마 집 들러서 오늘 같이다니자고함.
난 순간 좀 황당해서 사전에 얘기도없이 그러는게 어딨냐고해서 다툼..

물론 혼자계시고 해서 안쓰럽고 마음이 쓰이긴함..ㅠㅠ
근데 결혼도아직 안했는데 연락 몇일 안했다고 서운해 하시고
그러는건 아니라고 봄ㅜㅜ(몇일 전화안하고 어색하게 집에 갔는데 내가 먹을거 사다드리니 무뚝뚝하게 받으시고 고맙다는 말씀도 안하셔서 마음의 상처 조금 받은 사건이 있었음..)

제가 예의도없고 이기적인건지
아니면 정상인지 판단이 안서요 고민하시는 분이 있으신데요 

도무지 첫줄 읽으면서부터 도대체 왜 이런 연애를 하나 싶었어요.
연애 많이 안해봤죠? 마음에 좀 결핍도 있는 거 같죠?
외롭고, 누가 있으면 좋겠고, 의지하고 싶고..
그러다 그 남자가 좀 잘해주니까 그냥 확 혹했죠?
그런 여자들이, 최악의 남자를 만나는 법이거든요.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안부전화??
결혼하면 답 없어요~
그리고 데이트에 엄마가?? 뭐지... 싶네요~
나이도 10살이나 많은데 왜 만나요???

 

아니 그리고 나이 40 먹고 데이트에 엄마 데려가면 안되는지 모른다고? 정신ㅋㅋㅋ 차려 ㅋㅋㅋㅋㅋ 모르고 하는 짓이라고 믿고 있는 ㅆㄴ진짜 어쩔라미... 요즘 초딩도 데이트 하면 혼자 가는거 아는데 40줄에 그걸 모르겠냐 진짜 ㅆㄴ앞날이 진지하게 걱정되네

나이 열살 차이 나는 남자랑 3개월만에 동거하면서 데이트에 남친엄마가 끼는 문제와 자주 연락해야한다는 스트레스 받는 사람한테 딱히 조언해 줄 만한게 없음.너무 한심해서....

 

내친구가 딱 이런 케이스로 결혼했는데 남편한테 눈탱이 밤탱이 되게 처 맞고 시어머니는 니가 맞을짓 했다고 하고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원래 살던 장기전세 아파트에 들어가 살면서 신혼집 해줬으니 시어머니 가구 싹다 바꿔달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 답답이 친구 그 상황에도 남편은 착한데 어머니가 문제라며 욕하길래 니가 젤 문제라고 하고 연 끊음

반응형

'남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로연결혼정보 이상형과의 만남  (0) 2022.04.22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