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사망 화이자 2차 접종한 아내가 다음날 사망했습니다
청원인 A씨는 “수술 이력도 없고 기저질환환자도 아닌 35세 건강한 여성이었다”며 “출산 후 육아휴직을 했다가 5월 재취업한 어린이집 교사였다”고 설명했다. 화이자 2차 접종한 아내가 다음날 사망했습니다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이젠 시흥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근무하던 A씨의 아내 B씨는 지난달 14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받았다. 당시 팔 근육통 외엔 이상이 없었고, 지난 4일 오전 10시께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았다. 그런데 같은 날 오후 두통 증상이 나타난 B씨는 진통제를 먹은 뒤 밤 9시께 극심한 복통 등을 호소하며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A씨의 남편은 "의사들이 급성 뇌출혈 등에 의한 사망이라고 하더라"라며 "평소 어떤 질환도 없이 건강했던 아내가 백신 접종 직후에 이런 일을 당해..
건강
2021. 8. 10.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