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子 노엘, 음주운전 CCTV공개 (여자 동행)
피해자 이 모 씨는 "다른 차량이 치고 도망갔다"고 신고했다. 또 경찰이 도착하기 전 노엘이 약을 사서 다시 돌아와 치료비 명목으로 1000만원을 줄테니 덮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사고 발생 20분 뒤 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받겠다고 했을 때까지만 해도 경찰이 노엘과 동승한 여성을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고 자신이 운전자라 주장한 30대 남성 A씨는 현장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이씨는 또 사고 다음날부터 노엘의 모친이 지속적으로 연락해 합의를 해달라고 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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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10. 12:16